요즘에 맛들린 몇가지가 있다. 1. 뭘 하지않더라도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어도
핑크로 칠한 내 방 (my office !)에 들어와 정리를 한다던지 , 스크랩을 해볼까 한다.
2. 요리 해먹기 / 사실 연말이 다가오고 나의 몇 없는 죽마고우들에게 브런치 혹은 디너를
직접 만들어 주고 싶어서 한번씩 만들어 보고있다. 그러다가
3.와인 한잔씩 한다. 얼굴이 빨개지는 스타일이니까 마음처럼 많이는 못마시지만 기분내려고
그런다. 맛들렸다 정말
TOMATO SAUCE + PENNE + RICOTTA CHEESE !
WHITE WINE
MY ROOM /아직은 느무느무 재미없는 나의 방.
내일부터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거다.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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