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 !!!!!!!!!!!!,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Merry Christmas ! 메리크리스마스
Christmas party. @ my cafe sister with Amelia & Hee
For 25 ! , Be happy !
행복하게 보내자. 부디 2012 年
my Friends , !!!!!!!!!!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Chungdam-dong Miel
Cheongdam-dong Miel
미엘은 너무 자주 갔던곳. 그때가 까마득해졌다.
이날 함께한 친구들도 그때 내가 처음 데리고 갔던 기억. 그때이후
그 친구들도 단골 나보다도 더 단골.
참 많은 이들과의 추억이 있는 곳.
BERRY MOJITO / SURPRISE PRESENT.
BERRY WAFFLE .!
이곳은 와플이 유명하다.
요즘은 청담동에 사람에 그리 많지않은데
여기는 바쁠땐 워낙 바빠 웨이팅을 걸어야한다.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Heyn-Jude ! Graduation exhibition.
GOOD ! Heyn .
금속공예 전공한 혜인/ 섬유는 망쳤어요 를 몇번 말했지만 나는 참 좋더라-
사진도 말해주고 있는듯 .
오랜만에 큰 카메라를 들고나가서 능숙하게 잘 찍지는 못했다.
이 말은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훌륭했다는 말.
서로 비슷해보지만 디테일 하나 하나 , 학생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너무 훌륭했던 작품들
얼른 이 친구의 브랜드가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나의 바램. 화이팅.
너무 너무 훌륭했던 작품들
얼른 이 친구의 브랜드가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나의 바램. 화이팅.
정혜인 . / Heyn .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기다림 / le pul
이런기다림은 언제든 좋지 ,
어디 들어가 앉아서 뭔가 끄적이면서 기다리는거
언제든 -
언제 오든 봐줄수있어 ! 나는 //
Strawberry cheese cake by le pul !
남은 가족이 될수없는건가 . 그게 왜안돼? 쳇 그랬던것이 바로 나 이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나는 정말 소심하고 쪼잔하기 그지없다 . 하지만 그때는 어렸었지 라고 말할수밖에 없다 . 그간에 뭔가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막말로 크게 데여서 무서움과 고독함을 둘다 맛본 덕분일거다.바로 어제는 - 남은 가족이 될수없나봐 - 라는 최종 결론을 얻은 날이다. 나는 남들보다 꽤나 긍정적인 마인드는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매우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저런 결론 니가 몇번 당해봤으니까 쉽게 나오리라 그 누구는 말할수있을테지만 나는 느끼고있다 . 쉽게 내린 결론이 아니라는것을 .
어제의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그동안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었는데 마음은 그렇지않기 때문에 항상외롭고 슬픈날이 찾아왔다 그런데 머리로도 이해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었는지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 나를 보았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고 자기 합리화를 잘하지 않는가 . 그리고 자기방어도 잘하고 -
그런 나를 보고 흠칫 놀랐다. 그리고는 " 정리가 됬나보네 " 했다.
그러고 나니까 좀 극단적인 나는 금새 아무일도 없던 마냥 굴었다 . 간사한 인간
이천 구년 6월은 생각도 하기도 싫다 . 그랬었는데 이제는 괜찮다.
나는 이제 좀 쿨해질거 같다 . - 남은 남이니까 .
nowadays.요즘에 맛들린 몇가지들.
요즘에 맛들린 몇가지가 있다. 1. 뭘 하지않더라도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어도
핑크로 칠한 내 방 (my office !)에 들어와 정리를 한다던지 , 스크랩을 해볼까 한다.
2. 요리 해먹기 / 사실 연말이 다가오고 나의 몇 없는 죽마고우들에게 브런치 혹은 디너를
직접 만들어 주고 싶어서 한번씩 만들어 보고있다. 그러다가
3.와인 한잔씩 한다. 얼굴이 빨개지는 스타일이니까 마음처럼 많이는 못마시지만 기분내려고
그런다. 맛들렸다 정말
TOMATO SAUCE + PENNE + RICOTTA CHEESE !
WHITE WINE
MY ROOM /아직은 느무느무 재미없는 나의 방.
내일부터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거다. 기필코
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우리 아부지 , 생신 떡 답례품
아빠 생신이었던 그때 , 오신 우리 가족 분들께 드렸던 떡 포장을
오후부터 시작해서 들고갔었다. /
급하게 준비하느라 신경 많이는 못썼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 -
Thank u all !
좋아하는 날씨 ,
내가 지독하게 좋아하던 날씨 그만큼 지독했던 그때 생각 -
계절마다 찾아오던 우울함을 벗어버리자 .
봄이면 봄이라고 여름이면 여름이라고 . 별 별 이유 붙여가며 즐겼던 우울함이
이제는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든다 .
그것말고 할일이 너무나 많은데
그럼에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들과 함께 하고있다 믿었던 그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 내가 또다시 변한다 - 하더라도 잊지말고
기록하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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